엔트리 지지브레인 파워연구소

사례 ① 기적같은 만남 – 극우뇌 아이 엄마라 행복해요^^

(겨우 5년을 살아오는 동안, 열(10) 번쯤 죽을 고비를 넘겼던 아이, 엄숙하게 예배중인 교회당을 소리소리 지르며 뛰어다니던 아이, 놀이터에서 아이들 머리에 모래를 뿌리던 아이, 새처럼 날겠다고 10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 해서 우리 연구원의 혼을 빼던 아이, 그 아이가 행동조정 15주만에, 이제는 엄마의 자랑이 되고 동네의 사랑이 되었다. 엄마가 쓰신 글을, 길이만 조금 줄여서, 그대로 싣는다.-관리자) 저는 6살 […]

사례 ② 저마다 다른 아이… 알고 키워야 다치지 않는다.

(아빠, 엄마, 초등 딸과 유치원 아들. 이렇게 넷밖에 안 되는 가족이 오랜 기간을 물과 기름처럼 살았다. 아니, 가장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좌절감에 시달리고, 엄마는 우울증 약을 일 년 가까이 먹었으며, 딸은 무력증에, 어린 아들은 분노조절이 안 되어 곤란을 겪었다. 그들이 단체(!!)로 안개 속을 헤쳐 나온 체험담을 직접 들어본다.) 무슨 일이든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과 […]

사례 ③ 딸내미랑 행복 찾기

(아빠는 연구소로 올라오질 않으셨습니다. 딸내미와 엄마를 태워다주고 주차장에서 쉬다가 다시 태워가는 분이셨지요. 그런 분이 어느 날부터는 연구소에 올라왔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모할머니(babysitter)를 태워오셨지요. 딸래미와 접촉시간이 가장 많은 분이었으니까요. 그 다음에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도 태우고 오셨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사셨으니까요. 엄마의 간곡한 설득 더하기 아이의 변해가는 모습 덕분이었을 겁니다. 이 같은 온 가족의 노력으로 그들은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

사례 ④ 분노로 부들부들 떨던 아이가…

제 아들은 지금 초3입니다. 1학년 때부터 아들은 학교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다툼, 불만 표출, 소리 지르기, 과제수행 거부, 자신감 상실 등으로 엄마인 저까지도 너무나 힘들게 했습니다. 주위의 말을 듣고 놀이치료를 시작하였죠. 1년 계속하니까 분노 표출이 좀 줄어든 것 같아서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못 지나, 또 다시 발작적으로 소리 지르기, 아무 물건이나 집어던지기, 날카로운 물건으로 위협하기 […]

사례 : ⑤ 무자격 ‘선생’이 만들어준 틱

1. C는 4학년 남학생, 틱 때문에 왔다. 고개를 뒤로 심하게 젖히는 동작을 반복했다. 혼자서 책을 볼 때나, 필자 앞에 앉아 있을 때나 마찬가지였다. 검사해보니 좌뇌가 강했다. 2. 일 년 전에는 초1 남학생이 왔었다. 그도 좌뇌아이였다. C보다 틱 정도가 더 심했는데, 두 달 반 만에 깨끗이 고쳤다. 원인이 엄마 바람기와 동생 편애 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파악한 […]

사례 : 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혀 다른 쌍둥이

1. A와 B는 만5세 남자 쌍둥이다. 부모는 전통에 따라 두 아이를 똑같이 키웠다. 입히는 것도, 먹이는 것도, 야단치는 것도, 칭찬하는 것도, 잠재우는 것도 똑같이. 2. 첫돌이 지나면서, 뭔가 다르다고 느꼈는데, 두 돌이 지나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3. 똑같이 먹였는데, B는 잘 먹고, A는 뱉어내는가 하면, 똑같이 야단쳤는데, A는 뒤끝이 짧았고, B는 골방에 가서 오래도록, […]

사례 : ② 딸과 아들을 정반대로 키우다

1. 초5 딸은 4-A 타입이고, 유치원 아들은 2-B 타입이다. 부모가 맞벌이를 하셔서 아이들은 주로 외할머니가 키우셨는데, 이 할머니 역시 2-B 타입이셨다. 2. 엄마도 2-B였다. 친정엄마의 DNA를 물려 받으셨겠지. 아빠는 초5 딸처럼 4-A로 모범생이시고, 집에 들어오면 말수가 거의 없었다. 두 아이는 당연히 2-B 할머니와 2-B 엄마의 영향 아래 컸다. 3. 2-B 어른은 괄괄하다. 아침에 변기에 좀 […]

사례 : ③ 10% 부족한 채로 중학생이 되었으나

1. 우리 연구소를 찾는 학부모들 사이에는 재미있는 전통이 있다. 데리고 온 자녀가 균형발달로 판정받으면 거하게 쏘는!! 따라서 그날은 우리 연구소에 아이스크림 파티(?)나 커피향이 진동하게 된다. 2. 그러나 드물게, 쏘기는커녕 썰렁해지는 날이 있다. 균형이기는 한데 ‘뇌들보 손상’으로 판정되는 경우다. 중2 여학생인 D는 이보다 더 특별했다. 썰렁하다 못해 판정을 내리는 연구소장 눈에 눈물이 고였다. 3. D와 면담하던 […]

사례 : ④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약사

1. 10여 년 전, E라는 아가씨가 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같은 동아리에서 몇 년 동안 함께 취미생활하던 재원으로, 당시 38세의 약사였다. 약사가 자기 두통을 남에게 호소하다니, 좀 우스운 느낌이었지만, 검사해 보았다. 2. 그녀는 놀랍게도 타입 1이었다. 타입 1이라면 보통 예술가, 정치가, 종교인 등, 남을 지배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약사? 완벽하게 지배당하는 분야다. 왜 […]